통영의 가족여행<제승당>

2012. 7. 10. 22:51여행 이야기

 

 

 한산도및 한려수도 유람선

 

 

제승당 경내  40년 만에 가본 이곳 너무 달라져 있네요,

 

 

 

 18세 소년때 배낭여행으로 들렸던 이곳 제승당

 40여년이 지난 2012년 일남이녀와 외손주 온가족이 여행을 왔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인생 무상이라하지만  마음의 고향같은 이곳은

언제나 푸근함을 느끼는 곳입니다.

이곳을 또 마음에 담아갑니다. 

 

            -   無 心 郞 -

 

 거북선등대 충무공의 숨결을 느껴보시죠!

 

   ♣아늑한 호수같은 바다와 풍광 가히 남녘의 풍요로움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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