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1. 09:44ㆍ포토샾 이야기
올해는 좀 한가하다.
쫓기는 듯하게 지내온 2~3년 하려고 했던 프로그램도 거의 마스터하고
숙달의 단계에 정진하면 되고 다시금 뒤돌아보아야할 시점인것 같다.
포토샵으로 연하장을 만들어 지인에게 안부를 전해본다.
만들고 보면 뭔가 부족한.......
새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