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월)
2009. 1. 26. 16:50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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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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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오늘은 음력으로가는 새해입니다. 일년에 두번 치르는 새해이지만 그래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저께 내려온 아이들과(아들과딸, 딸하나는 일본에 있어 못옵니다.)밤을 깎고 차례준비를해 조촐하게 차례를 지냈읍니다. 이런 새해가 앞으로 몇번이나 될런지 모르지만 조상님들께 기쁜마음으로 헌주를 하였읍니다.앞으로의 다짐을 하고,지금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큰 일들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속썩이지 않고 자라주고 앞가림을 다하는 자식들이 대견합니다.
가족이 찜질방에 가서 땀을 흘리며 사월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집으로 돌아와 이글을 쓰며
행복함을 갑사합니다.

나의 계획 Top5
